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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통증이 발생한 스캇 알렉산더 (Scott Alexander)

MLB/MLB News

by Dodgers 2019. 5. 1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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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내셔널즈와의 3차전에서 불펜투수로 등판해서 아웃카운트를 잡아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스캇 알렉산더의 몸상태가 정상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LA 다저스의 감독인 데이브 로버츠에 따르면 엉덩이쪽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아마도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날 전체적인 공들이 낮게 제구가 되지 못하고 높은쪽에서 형성이 되었던 이유가 있었군요. 스캇 알렉산더가 후안 소토를 잡아냈다면 만루홈런까지 이어지는 않았을것 같은데...)

 

스캇 알렉산더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s://ladodgers.tistory.com/17066

 

스캇 알렉산더 (Scott Alexander)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LA 다저스의 좌완 불펜투수로 최근에 셋업맨 역활을 수행하고 있는 스캇 알렉산더는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는 많은 싱커볼을 던지는 투수로 메이저리그에서 싱커 구사비율이 가장 좋은 좌완투수중에 한명입니..

ladodgers.tistory.com

2019년에 LA 다저스의 불펜투수로 뛰고 있는 스캇 알렉산더는 20경기에 출전해서 12.2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3.5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등판에서 엉덩이 통증 때문에 투구동작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고 그것이 싱커가 높게 형성이 되는 이유가 되었다고 하는군요.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 따르면...) 훌리오 유리아스가 멀티이닝을 던지는 불펜투수 역활을 수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스캇 알렉산더가 좌타자를 상대하는 스페셜리스트 역활을 해주고 있었는데..일단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후에 휴식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이며 엉덩이 통증이 사라지게 된다면 과거의 투구동작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에는 좌투수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선수가 스캇 알렉산더를 대신해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하게 될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현재 AAA팀에서 재활을 하고 있는 토니 싱그라니 (Tony Cingrani) 또는 케일러 퍼거슨 (Caleb Ferguson)이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토니 싱그라니가 최근에 두차례 AAA팀에서 불펜투수로 공을 던진 것을 고려하면 아마도 토니 싱그라니가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게 될 것 같습니다. 케일럽 퍼거슨은 마이너리그 옵션도 있는 선수지만 토니 싱그라니는 마이너리그 옵션도 없는 선수입니다. 어깨문제로 인해서 2018년 시즌 중반부터 공을 던지지 못했던 토니 싱그라니의 구속이 얼마나 회복이 되었는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좋을때는 94~95마일의 직구를 통해서 타자들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좌완 불펜투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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