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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팀에서 재활을 시작한 토니 싱그라니 (Tony Cingrani)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9. 5. 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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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불펜투수인 토니 싱그라니가 2019년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한 시도를 시작하였습니다. 2018년 시즌 초반에 어깨 부상이 발생하면서 지난 1년간 거의 정상적으로 공을 던지지 못하고 있었던 토니 싱그라니는 오늘 A+팀과의 경기에 등판해서 1.0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안타와 볼넷 없이 이닝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삼진도 1개 잡아냈습니다.) 오늘 16개의 공을 던졌는데 10개의 공이 스트라이크였던 것을 고려하면 제구력이나 커맨드가 좋은 상황이라고 말을 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토니 싱그라니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s://ladodgers.tistory.com/15465

 

토니 싱그라니 (Tony Cingrani)의 유망주시절 스카우팅 리포트

지난해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LA 다저스로 이적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토니 싱그라니는 신시네티 레즈 시절에 탑 레벨의 선발 유망주로 마이너리그 Top 100안에도 포함이 되었던 선수였지만 메이저리그에..

ladodgers.tistory.com

물론 오랫만에 경기에 출전한 것이기 때문에 바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욕심입니다. (일단 구속에 대한 정보를 좀 얻고 싶은데...아직은 없습니다.) 일단 지난 1년간 토니 싱그라니를 괴롭힌 어깨쪽은 많이 개선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2018년 포스트시즌에 토니 싱그라니를 활용하기 위해서 LA 다저스는 토니 싱그라니를 시즌 막판에 등판시킨 적이 있었는데 구속이 88~91마일에서 형성이 되면서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합류가 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일단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토니 싱그라니이기 때문에 선수 스스로도 남은 시즌에서는 2017년 후반기의 모습을 다시 보여줄려고 노력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상대적으로 불펜투수들의 경우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을 적게하고 메이저리그로 돌아오기 때문에 토니 싱그라니도 과거의 94~95마일의 직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던질 수 있다면 5월 20일 전후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하게 합니다. 물론 구위가 커맨드가 형편없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토니 싱그라니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었던 케일럽 퍼거슨의 경우 현재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태인데 오늘 불펜세션을 갖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지시간으로 다음주 화요일날 다저스 스타디음에서 시뮬레이션 피칭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커맨드가 전체적으로 좋지 않았던 케일럽 퍼거슨인데 휴식이 도움이 되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의 상태는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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