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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시즌중에 트래이드가 될 수 있는 후보들

MLB/MLB News

by Dodgers 2019. 5. 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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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메이저리그에서 노골적으로 탱킹이라는 것을 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구단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리빌딩의 진행하고 있는 팀의 주전급 선수들이 2019년 6~7월달에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이적하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메이저리그 닷컴에 트래이드에 포함이 될 수도 있는 선수들의 이름이 올라와 있어서 퍼왔습니다.

 

Madison Bumgarner, LHP, Giants
자이언츠는 아롤리스 채프먼급의 유망주 세트를 받기 원할것 같다고 합니다. (과거에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이 반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보스턴 레드삭스, 미네소타 트윈스, 애틀란타 브래이브스, 시카고 컵스가 관심을 가질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Jose Abreu, 1B, White Sox
역시나 시즌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선수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보스턴 레드삭스, 미네소타, 휴스턴, 콜로라도에 적절한 선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Trevor Bauer and Corey Kluber, RHPs, Indians
코리 클루버는 부상을 당하면서 아마도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트레버 바우어는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포스트시즌에서 멀이진 이후에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합니다. 계약기간이 남은 선수이기 때문에 많은 가치를 원할수 있다고 합니다. 매디슨 범거너보다 많은 희생을 필요로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Mookie Betts and J.D. Martinez, OFs, Red Sox
보스턴 레드삭스가 포스트시즌에서 멀이진다면 외야수들이 트래이드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보유하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특히 2018년 아메리칸리그 MVP인 무키 베츠가 트래이드가 되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지만 페이롤에 압박을 받는다면 불가능한 상황은 아니라고 합니다.

 

Alex Gordon, OF, Royals
20대 선수들이 많은 캔자스시티 로얄스이기 때문에 35살인 알렉스 고든을 트래이드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즌 초반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된다고 하는군요.

 

Andrelton Simmons, SS, Angels
엔젤스 성적이 좋지 않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최고의 수비수중에 한명인 안드렐톤 시몬스가 트래이드 시장에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19년에 1300만달러, 20년에 1500만달러의 계약이 남아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범거너보다 트래이드 시장에서 더 인기를 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Noah Syndergaard, RHP, Mets
지난 겨울에 잠시 트래이드 루머가 있었던 선수로 매디슨 범거너처럼 좋은 모습을 포스트시즌에서 보여주지 못했지만 인상적인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2년의 서비스 타임이 남은 선수로 많은 가치를 얻어올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뉴욕 메츠의 경우 고액 연봉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추후에 페이롤 압박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오프시즌에 샌디에고 파드레스에서 관심이 있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Blake Treinen, RHP, A's
지난해 마무리 투수로 올스타에 선정이 되었던 선수로 구단이 부진하다면 트래이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까지 구단이 보유할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좋은 댓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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