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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2019년 시즌을 시작한 맥켄지 고어 (MacKenzie Gore)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9. 4. 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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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A팀에서 선발투수로 뛰었지만 손가락 물질 문제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좌완투수 맥켄지 고어가 어제 A+팀에서 2019년 데뷔전을 가졌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약간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경기에 적응한 이후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9년 시즌에 대한 많은 기대감을 갖게 하였습니다. (맥켄지 고어는 어제 경기에서 5이닝을 던지면서 4개의 피안타와 1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지만 8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맥켄지 고어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s://ladodgers.tistory.com/20710

 

[BA] 맥켄지 고어 (MacKenzie Gore)의 스카우팅 리포트

고교에서 4년간 단 16개의 자책점만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맥켄지 고어는 2017년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올해의 고교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17년 드래프트에서 3번픽 지명을 받을 수 있었고 67..

ladodgers.tistory.com

2017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3번픽 지명을 받은 맥켄지 고어는 인상적인 4가지 구종을 던지면서 애리조나 루키리그에서 뛸 당시에는 클레이튼 커쇼이후에 가장 뛰어난 좌완투수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2018년에는 계속된 물집으로 인해서 두차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결국 일찍 시즌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2018년에 맥켄지 고어는 60.2이닝을 던지면서 4.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물집의 영향인지 전체적인 스터프가 2017년보다 하락하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는데 2018~19년 오프시즌에 많은 훈련을 통해서 과거의 스터프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어제 A+팀 경기에서 맥켄지 고어의 스터프를 이닝이 진행이 될 수록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91~96마일의 직구를 던졌는데 경기 후반에는 꾸준하게 93~95마일에서 형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투구시에 좋은 익스텐션을 보여주는 투구폼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맥켄지 고어의 직구는 구속보다 더 좋은 위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직구와 함께 83마일 전후의 백도어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는데 우타자/좌타자 모두에게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슬라이더와 함께 74~78마일의 커브볼, 78~83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경기가 진행이 되면서 구속들의 컨트롤과 커맨드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어제 경기에서 던진 공이 모두 90개였는데 스트라이크가 54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 초반에 볼이 많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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