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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을 시작한 미겔 사노 (Miguel Sano)

MLB/MLB News

by Dodgers 2019. 3. 24.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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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 부상으로 인해서 수술을 받은 미겔 사노가 오늘 깁스를 풀고 재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이제 막 재활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언제 메이저리그에 복귀할수 있을지는 예상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원래 현지시간으로 3월 29일날 깁스를 풀 예정이었지만 빠르게 회복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6일 먼저 깁스를 푸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다리에 깁스를 한 상태였지만 꾸준하게 상체 운동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킬레스 문제로 야구와 관련된 훈련을 할수는 없었지만 미네소타 트윈스의 확장 캠프에서 체중관리등의 훈련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6피트 4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미겔 사노는 표기된 체중이 260파운드이지만 실제 체중은 더 많이 나갔기 때문에 체중관리가 필수적이었습니다.)



미겔 사노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s://ladodgers.tistory.com/19761


덕분인지 미겔 사노의 체중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현재는 수술을 받기전보다 휠씬 날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언제 메이저리그에 복귀할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은 힘든 상태지만 아마도 5월말 메이저리그 복귀를 목표로 재활을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오프시즌에 2년 계약으로 영입한 마윈 곤잘레스를 미겔 사노를 대신해서 주전 3루수로 출전을 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승리 세레모니를 하는 도중에서 아킬레스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은 미겔 사노는 2018년에도 부상으로 인해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9년에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주전에서 밀려날 가능성도 높아 보이는데...부상에서 회복이 되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2019년 시범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바이론 벅스턴이 오늘 수비중에 출동을 하면서 충돌을 하면서 교체가 되었는데 다행스럽게 큰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곧 경기에 복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미구엘 사노 만큼이나 2018년에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이론 벅스턴이기 때문에 열심히 2019년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현재까지 성적은 매우 긍정적인 편입니다. 33타수 15안타 4홈런을 기록하면서 미네소타 트윈스의 타선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입니다. 일단 상태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구단에서는 그동안 내구성에 많은 의문이 있었던 바이론 벅스턴을 조심스럽게 다룰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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