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에릭 핸홀드는 2015년 드래프트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의 6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밀워키 브루어스는 좋은 스터프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그를 선택하엿다고 합니다. 이후에 2년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에릭 핸홀드는 닐 워커의 트래이드 카드로 뉴욕 메츠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8년은 AA팀과 AAA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9월달에 뉴욕 메츠의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3번의 메이저리그 등판을 하였지만 왼쪽 옆구리 통증으로 일찍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5 | Slider: 55 | Control: 50 | Overall: 40
선발투수로 변신하기 위한 시도를 하였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2017년에는 풀타임 불펜투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전체적인 구위가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큰 체격을 갖고 있는 에릭 핸홀드는 인상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직구를 던졌는데 최고 98마일에서 형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덕분에서 꾸준하게 마이너리그팀에서는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슬라이더도 좋을때는 플러스 구종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최고 91마일에서 형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미래에 불펜투수로 뛰는데 부족함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 도달한 에릭 핸홀드는 건강에 문제가 없다면 2019년에는 더 자주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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