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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트 아웃 (Opt-out)을 실행한 브래드 밀러 (Brad Miller)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9. 3. 2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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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2019년 로스터 결쟁을 하고 있었던 브래드 밀러가 결국 기존 계약을 파기하고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이번주까지 메이저리그 로스터를 보장하지 않는다면 자유계약 선수를 선언할수 있는 조항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결국 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계약을 채택해주지 않은 모양입니다. 팀의 주축선발투수였던 클레이튼 커쇼와 워커 뷸러가 어깨쪽에 문제가 생기면서 투수진에 부담이 생긴 상황이기 때문에 2019년 개막로스터에 13명의 투수를 넣기로 결정하였기 때문에 브래드 밀러의 자리를 도저히 만들수 없었습니다.

 

 

브래드 밀러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s://ladodgers.tistory.com/17220

 

25인 로스터에 12명의 야수가 포함이 된다면 주전급 선수 8명을 제외하면 4자리가 남는 상황인데...백업포수 1명, 데이비드 프리스, 크리스 테일러, 알렉스 버두고가 4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브래드 밀러가 포함이 될 자리는 없었을 겁니다. (알렉스 버두고가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내는 것이 유일한 방법인데...그런 선택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알렉스 버두고가 마이너리그에서 더이상 증명할 것이 없는 상황이라...) 2019년 시범경기에서 브래드 밀러는 11경기에 출전해서 0.348/0.400/0.609의 성적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멀지 않은 시점에 새로운 소속팀을 찾는 것은 문제도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1989년생인 브래드 밀러는 2016년에 30개의 홈런과 81개의 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이후에는 방망이가 후퇴히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다양한 포지션에 대한 수비가 가능한 선수이고 준수한 파워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유틸리티 벤치 자원을 찾는 구단에게는 어느정도 매력적인 선수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LA 다저스의 슈퍼 유틸리티 선수들이라고 할 수 있는 크리스 테일러와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모두 우타자이기 때문에 우투좌타인 브래드 밀러를 로스터에 두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투수진을 13명으로 하는 선택을 하였기 때문에 방법이 없었습니다. 일단 메이저리그에 도달했을때 주는 연봉을 높여주는 조건을 제시한다면 새롭게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어줄 가능성도 아주 조금은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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