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망주 영입기간에 불법적인 행동을 하였기 때문에 2019~2020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애틀란타 브래이브스는 1만달러 이상의 계약금이 필요한 선수와 계약을 맺을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8~19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는 한선수에게 30만달러까지 사용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애틀란타 브래이브스 구단은 팀의 해외 유망주 조직을 리빌딩하고 있다고 합니다.
16살의 도미니카 유격수인 프란시스코 플로이드 (Francisco Floyd)에게 2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한 것이 가장 큰 계약이라고 합니다. 6피트 1인치, 16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운동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순발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유격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발동작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어깨와 스피드는 평균이상의 재능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방망이보다는 수비력이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타석에서는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프랜켈빈 비달 (Frankelvin Vidal)은 16살의 도미니카 출신의 우완투수로 16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5피트 11인치, 20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와이드 백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직구는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간결한 투구폼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낮은쪽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잘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작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외야수인 카를로스 파이바 (Carlos Paiva)는 아직 갖고 있는 툴을 성적으로 보여주는 것을 익히고 있는 선수로 모든 것이 잘 발전한다면 스피드와 파워를 모두 보여주는 중견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6피트 2인치, 18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마른 몸에 근력을 개선한다면 평균이상의 파워를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스피드와 평균이상의 어깨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중견수 자리를 지킬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도미니카 출신의 우투수인 세자리 모레노 (Cesari Moreno)는 13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6피트 4인치, 20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넓은 어깨와 단단한 다리를 바탕으로 꾸준하게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96마일) 파워 커브는 좋은 각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체인지업에 대한 좋은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꾸준한 투구폼을 유지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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