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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통증이 발생한 제이콥 닉스 (Jacob Nix)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9. 3. 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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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파드레스에서 선발투수 경쟁을 하고 있었던 제이콥 닉스의 오른쪽 팔에 통증이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2019년 선발투수 경쟁에서 밀려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현지시간으로 이번주 화요일날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해서 1이닝을 던진 제이콥 닉스는 경기가 비로 인해서 취소가 된 이후에 불펜에서 약 3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날 모두 64개의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다음날 약간의 통증이 발생하였고 현지시간으로 목요일날 캐치볼을 시도할때 통증이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제이콥 닉스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s://ladodgers.tistory.com/18126

 

1996년생인 제이콥 닉스는 2015년 드래프트에서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018년 8월 10일날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은 이후에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로 9경기에 등판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인데 이번 부상으로 인해서 한동안 공을 던지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MRI 촬영에서 구조적인 문제점이 발견이 되지는 않은점은 다행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지만 언제 다시 공을 던질 수 있을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구단에서는 1주일간 휴식을 줄 예정이며 이후에 팔상태를 다시 체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이콥 닉스의 경우 오프시즌에 커볼을 날카롭게 만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였다고 알려지고 있는데 이점이 팔꿈치 상태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도 있겠군요.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서 9경기 선발등판을 하면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7.0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제이콥 닉스는 마이너리그에서 솔리드한 직구와 커브볼을 던져주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미래에 메이저리그에서 4선발투수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번  부상으로 인해서 시즌 시작을 마이너리그팀에서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는 샌디에고 파드레즈는 많은 젊은 선수들이 선발 로테이션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제이콥 닉스가 부상으로 이탈하게 되면서 로건 앨런 (Logan Allen), 칼 퀸트릴 (Cal Quantrill)과 같은 젊은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로 뛴 경험이 있는 로비 얼린과 브라이언 미첼도 현재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선발투수 경쟁을 하고 있는 선수들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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