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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수와 좌익수로 뛸 것으로 보이는 제프 맥닐 (Jeff McNeil)

MLB/MLB News

by Dodgers 2019. 3. 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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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시즌에 뉴욕 메츠가 로빈슨 카노를 트래이드를 통해서 영입하면서 뛸 자리를 잃은 젊은 내야수 제프 맥닐이 남은 시범경기를 3루수와 좌익수로 뛰게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2019년 스캠이 시작이 되는 시점에는 외야수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는데 현시점에 3루수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은 아마도 유틸리티 선수로 영입한 제드 라우리의 무릎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시즌을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제프 맥닐이 내야수로 뛰는 시간이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구단 높으신 분들이 내린 결정으로 보입니다.

 

 

제프 맥닐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s://ladodgers.tistory.com/18414

 

1992년생인 제프 맥닐은 마이너리그에서 부상으로 인해서 성장할 시간을 많이 잃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8년 7월 24일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에 인상적인 방망이를 보여주면서 뉴욕 메츠에서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8년에 제프 맥닐은 0.329/0.381/0.471, 3홈런, 19타점, 7도루의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2018년에는 주로 2루수로 뛰었던 선수지만 2018년에 3루수로 4경기에 출전하였던 선수였기 때문에 3루수로 경험을 쌓는다면 충분히 쓸만한 수비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깨와 운동능력을 고려하면 좋은 수비를 기대하기는 좀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마이너리그 시절에 종종 외야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기 때문에 좌익수로 출전한 경기에서도 봐줄만한 수비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9년에 뉴욕 메츠의 주전 3루수가 될 것으로  보였던 토드 프레이저가 부상으로 인해서 2019년 시즌을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계속해서 거론이 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2019년 뉴욕 메츠의 개막전 3루수는 제프 맥닐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토드 프레이저가 건강하다고 해도 제프 맥닐을 주전으로 출전을 시키는 것이 구단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편입니다.) 그리고 오프시즌에 뉴욕 메츠가 트래이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많은 외야수 자원들을 영입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백업 좌익수 자리는 그들중에서 가장 좋은 페이스를 보여주는 선수에게 주면 될 것 같고.....커리어 동안에 계속해서 부상으로 인해서 기회를 놓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제프 맥닐이 팀동료들의 부상으로 얻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메이저리그에서 주전으로 자리를 굳히는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작년에 보여준 간결한 스윙을 유지할 수 있다면 제프 맥닐이 뉴욕 메츠에서 자리를 잡는 것은 어려워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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