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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로 집중하는 선택을 한 케일럽 코와트 (Kaleb Cowart)

MLB/MLB News

by Dodgers 2019. 3. 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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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클레임 절차를 통해서 다시 원 소속팀이었던 LA 에인젤스의 부름을 받은 내야수 겸 투수인 케일럽 코와트가 2019년 시즌은 투수로 집중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투수로 공을 던지기 위한 훈련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케일럽 코와트는 오프시즌 불펜세션에서 91~93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10년 가까이 야수로 뛰었던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인상적인 구속입니다. 야수에서 투수로 변신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그렇듯이 케일럽 코와트는 불펜투수로 공을 던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1992년생인 케일러 코와트는 2010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젤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후에는 야수로만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지만 갖고 있는 운동능력을 성적으로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2015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한 이후에 162경기에 출전해서 0.177/0.241/0.293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만족스러운 성적을 보여주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마이너리그에서도 0.267/0.334/0.410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 불펜투수로 변신하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LA 에인젤스의 선발투수 겸 지명타자인 쇼헤이 오티니가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케일럽 코와트의 변신시도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조지아주에서 고교를 졸업할 당시에 케일럽 코와트의 평가는 엇갈렸다고 합니다. 좋은 파워를 보여주는 타자 케일럽 코와트를 선호하는 구단이 있었고 최고 96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케일럽 코와트를 선호하는 구단이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LA 에인젤스는 3루수 케일럽 코와트를 선택하였다고 하는군요. (결과는 좋지 못했습니다.) 최근에 투수로 훈련은 하고 있는 케일업 코와트는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커브볼과 커터, 그리고 스플리터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불펜투수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곧 구종을 단순화하는 선택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LA 에인젤스에는 케일럽 코와트 뿐만 아니라 다른 야수들도 투수를 병행하는 시도를 하고 있는 자레드 왈시 (Jared Walsh), 보 웨이 (Bo Way), 윌리엄 잉글리시 (William English)가 현재 투수와 야수를 병행하는 시도를 하고 있는 마이너리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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