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브라이언 마타 (Bryan Mata)의 2019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6년 1월 27일날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을 맺ㅇㄴ 선수로 당시에 2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원래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을 맺을 선수였는데 부상으로 인해서 계약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2017년에 A팀에서 가장 어린 선수에서 뛰었으며 2018년에 A+팀에서 가장 어린 선수였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7월달 퓨처스 게임에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8년 막판에는 등쪽 통증으로 인해서 일찍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50 | Changeup: 55 | Control: 45 | Overall: 50

여전히 발전해야 하는 것이 많은 선수로 미래에 3개의 구종이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92-97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싱커를 던지기 때문에 18년에 2.0이 넘는 땅볼/뜬볼 비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18년에 좌타자보다 우타자에게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160파운드의 몸무게를 갖고 있는 선수로 표기가 되었지만 최소한 50파운드의 몸무게가 더 나가는 선수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세련된 피칭을 보여주었던 선수인데 2018년에 볼넷의 허용이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갖고 있는 재능은 3-4선발이 될 수 있는 선수지만 꾸준함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