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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키브라이언 헤이스 (Ke'Bryan Hayes)의 2019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9. 1. 2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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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브라이언 헤이스의 아버지인 찰리 해이스는 메이저리그에서 13년간 활약을 한 솔리드한 3루수였다고 합니다. 2015년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키브라이언 헤이스도 AA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퓨처스 게임에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보여준 모습은 아버지보다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 어린 나이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60 | Power: 50 | Run: 55 | Arm: 60 | Field: 60 | Overall: 55

 

타자로 꾸준하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타석에서 솔리드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매해 볼넷 비율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을 멀리 보내는 능력도 개선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컨텍에 집중하는 스윙을 하고 있지만 근력이 개선이 되면서 장타가 점점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스피드가 하락할 가능성도 있지만 주자로 매우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도루를 성공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좋은 3루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순발력과 손움직임, 어깨, 수비 센스등을 고려하면 미래에 골드 글러브를 받을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2019년 시즌 전체를 22살의 나이로 보낼 예정인 선수로 여전히 더 툴이 개선이 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엘리트 3루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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