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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이튼 (Adam Eaton)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by Dodgers 2019. 1. 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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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내셔널즈의 외야수인 애덤 이튼은 2016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초대형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워싱턴 내셔널즈로 이적한 선수인데 아쉽게도 부상을 당하면서 2018년 시즌초반까지 정상적으로 출전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입니다. 돌아온 이후에 전체적으로 과거의 운동능력을 다시 보여주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2018년에 워싱턴 내셔널즈에서 95경기에 출전해서 0.301/0.394/0.411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여전히 준수한 타율과 출루율을 보여주면서 팀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빅터 로블레스라는 슈퍼 유망주가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브라이스 하퍼와 워싱턴 내셔널즈가 재계약을 하게 되면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이될 가능성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덤 이튼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91544

 

오하이오주 출신의 외야수인 애던 이튼은 5피트 9인치, 163파운드의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로 투수와 야수를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고교 3학년때 0.482의 타율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투수로 최고 92마일의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교 4학년때 부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하였고 마이애미 대학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마이애미 대학이 아니라고 합니다.)에 진학을 하였다고 합니다. 대학에 진학해서는 외야수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좋은 성적과 툴을 보여주었지만 신체조건이 크지 않았기 때문에 애덤 이튼은 2010년 드래프트에서 이른 지명을 받지 못했습니다. 대학 3학년때 애덤 이튼은 외야수로 0.368/0.466/0.709, 13홈런, 55타점, 30도루를 기록하였습니다. 3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애덤 이튼은 R+팀에서 0.385/0.500/0.575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애리조나 디백스의 30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인상적인 툴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R+팀에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작기만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간결한 스윙을 통해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사이즈에 비해서 놀라운 파워를 보여주고 있으며 플러스등급의 스피드를 통해서 좋은 주루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팀의 4번째 외야수가 될 가능성이 거론이 되고 있지만 주전급 외야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는 스카우터들도 있다고 합니다.

 

 

2010년 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1년 시즌은 바로 A+팀에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A+팀과 AA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2-1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는 유망주가치가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작은 신체조건은 그의 평가에 많은 발목을 잡았습니다만...201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발표가 된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애덤 이튼은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지만 많은 안타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간결한 스윙을 통해서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꾸준하게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좌투수를 상대로 고전을 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플래툰 선수가 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와 평균적인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외야 모든 포지션에서 평균이상의 수비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2년 시즌은 AAA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PCL에서 MVP에 선정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손부상을 당하면서 약간 일찍 시즌을 마무리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테이블 세터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통해서 많은 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중견수로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꾸준하게 마이너리그에서 좋은 파워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미래에 메이저리그에서 10개가 넘는 홈런을 기록하는 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3년에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시범경기중에 팔꿈치 부상을 당하면서 7월달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3년에 메이저리그에서 0.252/0.314/0.360의 성적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애덤 이튼은 2013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시카고 화이트삭스, LA 에인젤스, 애리조나 디백스의 3각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Traded by Diamondbacks to White Sox as part of three-team deal in which White Sox sent LHP Hector Santiago to Angels and a player to be named to Diamondbacks, Angels sent OF Mark Trumbo and a player to be named to Diamondbacks, and Diamondbacks sent LHP Tyler Skaggs to Angels)

 

 

당시에 애리조나 디백스는 마크 트롬보를 댓가로 받았습니다. 당시에 애리조나 디백스에 중견수 자원이 많기도 하였지만 애덤 이튼과 기존 선수들간의 마찰이 좀 있었기 때문에 트래이드가 발생하였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2014년부터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외야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주전으로 꾸준하게 출전한 기회를 얻으면서 2016년까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6년에 애덤이튼은 0.284/0.362/0.428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손에 꼽히는 중견수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2016년 시즌이 끝나고 리빌딩을 선택한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3명의 투수 유망주를 워싱턴 내셔널즈에게 받고 애덤 이튼을 워싱턴 내셔널즈에게 넘겨주었습니다. (Traded by White Sox to Nationals for RHPs Lucas Giolito, Reynaldo Lopez and Dane Dunning) 성적도 좋았을 뿐만 아니라 아주 저렴한 가격에 장기계약이 맺어진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2017년에 많은 기대를 받으면서 시즌을 시작하였지만 4월말에 무릎부상을 당하였고 이후에 수술을 받으면서 받은 시즌을 소화하지 못했습니다. 2017년에 애덤 이튼은 23경기에 출전해서 0.297/0.393/0.462의 성적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행스럽게 건강을 회복한 애덤 이튼은 시즌을 메이저리그에서 시작하였지만 경기중에 또다시 발부상을 당하면서 한달반 가까이 결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건강할때 애덤 이튼은 여전히 솔리드한 결과물을 메이저리그에서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에 워싱턴 내셔널즈가 브라이스 하퍼와 함께할지 여부에 따라서 애덤 이튼의 역활등이 결정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브라이스 하퍼와 재계약을 할 수 있다면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브라이스 하퍼의 재계약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라...좀 상황이 복잡해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애덤 이튼의 수비 및 주루:
과거 시카고 화이트삭스시절에는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보여주는 외야수였는데 워싱턴 내셔널즈로 이적한 이후에는 수비적으로 많이 후퇴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겨우 평균적인 수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게 부상의 여파인지...아니면 나이가 30대가 되면서 전체적인 수비능력이 하락이 된 것인지는 의문이 좀 있습니다.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서 보여주는 수비 수치를 좀 지켜봐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여전히 건강하다면 한시즌 15개 전후의 도루를 기록할 수 있는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인데 전체적인 주루 센스가 과거에 비해서 약한 하락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애덤 이튼의 연봉:
2015년 03월 20일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5년 2350만달러의 연장계약을 맺은 선수로 2019년에 84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이며 2020년에 950만달러짜리 구단 옵션이 있으며 2021년에는 1050만달러의 구단 옵션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구단 옵션이 거절이 되면 150만달러의 바이아웃이 지불이 된다고 합니다. 건강하게 커리어 평균 성적을 유지한다면 2021년 구단 옵션까지는 실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988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34살에 자유게약선수가 됩니다. 따라서 기존 계약이 마무리가 되고 자유계약선수가 된다면 2+1년 정도의 계약을 한번 더 기대할 수 있겠네요. 물론 2021년 성적이 좋지 못하면 단년 계약을 맺게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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