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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너 로아크 (Tanner Roark)를 영입한 신시네티 레즈

MLB/Trade Analysis

by Dodgers 2018. 12. 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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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년 오프시즌에 선발투수 보강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였던 신시네티 레즈가 오늘 한명의 선발투수를 보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워싱턴 내셔널즈가 연봉을 덜어내기 위해서 트래이드 시장에 내놓은 것으로 알려진 태너 로아크를 영입하였습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태너 로아크는 2019년에 1000만달러 가까운 연봉을 받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건강하게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였지만 구위가 특출난 선수가 아니었기 때문에 매해 피홈런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태너 로아크인데...홈런이 많이 나오는 구장을 사용하는 신시네티 레즈에게 어울리는 투수인지는 좀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물론 기존 신시네티 레즈의 선발투수들의 성적을 고려하면 태너 로아키의 합류도 단비가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태너 로아크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ladodgers.tistory.com/16300

 

태너 레이니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ladodgers.tistory.com/15415

 

태너 로아크를 신시네티 레즈로 넘여준 워싱턴 내셔널즈의 경우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우완 불펜투수 태너 레이니 (Tanner Rainey)를 받았습니다. 2018년 시즌 대부분을 AAA팀에서 뛴 선수로 올해 메이저리그에 합류해서는 7이닝을 던지면서 13개의 피안타와 12개의 볼넷을 허용하면서 난타를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고 102마일의 직구를 던질 수 있는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단 한번도 좋은 제구력을 보여준 적이 없는 1992년생 투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로또에 가까운 선수를 워싱턴 내셔널즈가 받았습니다. 일단 태너 로아크의 연봉을 덜어내기 위한 트래이드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신시네티 레즈의 경우 태너 로아크를 영입하였지만 추가적으로 선발투수를 1~2명 정도 추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LA 다저스의 선발투수들 뿐만 아니라 소니 그레이, 마르커스 스트로먼의 이름이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스트로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이고...소니 그레이가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보입니다. 다저스의 알렉스 우드나 리치 힐이 그대상이 될 가능성도 있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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