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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로빈슨 카노 (Robinson Cano)와 에드윈 디아즈 (Edwin Diaz) 영입

MLB/Trade Analysis

by Dodgers 2018. 12. 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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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와 시애틀 매리너스간의 트래이드 협상이 오늘 마무리가 되면서 공식적인 발표가 이뤄졌습니다. 이미 트래이드의 내용은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부분과 동일합니다. 뉴욕 메츠가 젊은 마무리 투수인 에드윈 디아즈와 전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2루수 로빈슨 카노를 영입하는 대신에 팀의 고액 연봉자인 제이 브루스 (Jay Bruce)와 앤서니 스와잭 (Anthony Swarzak), 그리고 유망주들인 제르슨 바티스타 (Gerson Bautista), 저스틴 던 (Justin Dunn), 제러드 케러닉 (Jarred Kelenic)을 시애틀 매리너스로 보내는 트래이드입니다. 그리고 2000만달러의 연봉 보조를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로빈슨 카노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ladodgers.tistory.com/17375

 

에드윈 디아즈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ladodgers.tistory.com/17303

 

제이 브루스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ladodgers.tistory.com/16856

 

앤서니 스와잭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ladodgers.tistory.com/20103

 

제르슨 바티스타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ladodgers.tistory.com/15590

 

저스틴 던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ladodgers.tistory.com/20073

 

제러드 케러닉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ladodgers.tistory.com/19191

 

시애틀 매리너스가 리빌딩을 선택하게 되면서 이번 트래이드가 진행이 될 수 있었는데 에드윈 디아즈라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불펜투수중에 한명이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이 된 것을 고려하면 시애틀 매리너스가 얻은 것이 좀 형편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페이롤 감축을 위해서 로빈슨 카노를 뉴욕 메츠로 보내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뉴욕 메츠의 고액 연봉자들인 제이 브루스와 앤서니 스와잭을 떠 맡은 것은.....장기적으로 단기적으로 팀의 운영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약물로 인해서 이미지가 바닥이 된 로빈슨 카노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여준 구단이 없었을 수도 있겠지만....로빈슨 카노를 그냥 보유하는 선택을 한 상태에서 에드윈 디아즈를 트래이드 하였다면 휠씬 더 좋은 유망주를 얻어 올 수 있었을것 같은데....그리고 약물이라는 꼬리표가 붙은 선수지만 2018년에 타석에서 쓸만한 활약을 하였던 로빈슨 카노라는 것을 고려하면 차라리 약물 이미지가 약간 희석이 된 2019년 트래이드 데드라인이나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트래이드 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시애틀 매리너스가 메츠에서 받은 두명의 고액 연봉자를 고려하면 결국 로빈슨 카노의 5년 1억 2000만달러의 남은 계약중 시애틀 매리너스가 절반정도는 보조를 해준것이나 다름이 없는데....

 

새로운 단장을 영입한 뉴욕 메츠는 약물 꼬리표가 붙은 상태지만 투수에게 유리한 홈구장을 사용하는 시애틀 매리너스에서도 준수한 공격력을 보여준 로빈슨 카노를 영입하면서 팀의 공격력을 강화하게 되었으며 아직 서비스 타임이 4년이나 남아있는 불펜투수 에드윈 디아즈를 영입하면서 팀의 불펜진을 크게 보강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팀의 악성계약들이었던 제이 브루스와 앤서니 스와잭을 보내면서 팀의 로스터에 새로운 이름을 넣을 수 있는 여유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앞으로 남은 5년간 로빈슨 카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관건이 되겠지만 시애틀 매리너스의 상황을 잘 이용해서 준수한 트래이드를 한건 이뤄낸 느낌입니다. 신인 단장이 일을 열심히 하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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