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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필리스, 진 세구라 (Jean Segura), 후안 니카시오 (Juan Nicasio), 제임스 파조스 (James Pazos) 영입

MLB/Trade Analysis

by Dodgers 2018. 12. 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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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 단장이 뉴욕 메츠와의 트래이드를 완료시킨 이후에 또하나의 트래이드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성사를 시켰습니다. 이미 언론에 거의 알려진 내용이라 크게 추가할 내용은 없지만....너무 황당한 트래이드를 시애틀 매리너스가 진행을 해서.....시애틀 매리너스가 이렇게까지 트래이드를 해서 돈을 절약해야 하는 상황인가 하는 의심을 갖게 할 정도입니다. 심지어 이번 트래이드를 통해서 페이롤을 절감하는 효과도 거의 얻지 못했습니다. 아니면 이번 트래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J.P. 크로포드가 미래에 프란시스코 린도어급의 유격수가 될 것으로 판단을 하는 것인지...한 2~3년전 J.P. 크로포드의 유망주 가치가 하락하기전에 이뤄진 트래이드라고 한다면 이해할 수 있겠네요.

 

필라델피아 필리스 Get: 진 세구라 (Jean Segura)+후안 니카시오 (Juan Nicasio)+제임스 파조스 (James Pazos)
시애틀 매리너스 Get: 카를로스 산타나 (Carlos Santana)+J.P. 크로포드 (J.P. Crawford)

 

이번 트래이드에는 추가적인 연봉보조가 포함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카를로스 산타나가 2018년에 타자들에게 유리한 홈구장을 사용하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0.229/0.352/0.414의 성적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시애틀 매리너스는 무슨 생각으로 아직 2년의 계약이 남아있는 그를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8~9월달에 컨텍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줘서...? 필라델피아에서 뛰면서 겨우 0.414의 장타율을 기록한 선수에게 시애틀 매리너스는 2년간 3500만달러의 돈을 줘야 합니다. 진 제구라의 남은 계약이 4년 5700만달러라는 것을 고려하면 시애틀 매리너스가 카를로스 산타나의 연봉 대부분을 보조 받았어야 트래이드가 어느정도 균형이 맞아 보이는데...

 

진 세구라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ladodgers.tistory.com/17390

 

후안 니카시오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ladodgers.tistory.com/19780

 

제임스 파조스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ladodgers.tistory.com/18119

 

카를로스 산타나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ladodgers.tistory.com/16532

 

J.P. 크로포드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ladodgers.tistory.com/13742

 

일단 이번 후안 니카시오의 2019년 연봉을 덜어내기 위해서 좌완 불펜투수인 제임스 파조스를 주었다고 볼수도 있지만 후안 파조스의 서비스 타임이 아직 많이 남은 선수이고 좌완 불펜투수로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는 것을 고려하면 이것도 좀 아쉽기는 합니다. 후안 니카시오의 남은 계약과 제임스 파조스의 가치가 유사하다고 가정하면 결국 카를로스 산타나+J.P. 크로포드의 가치가 진 세구라와 동일하다고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진 세구라가 2018년에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면서 0.304/0.341/0.415, 10홈런, 20도루의 성적을 기록하였고 1990년생으로 아직 한참 전성기의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J.P. 크로포드의 가치가 매우 높게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 72경기에 출전해서 0.214/0.333/0.358의 성적을 기록한 선수를.....시애틀 매리너스의 경우 남은 계약이 많이 남아있는 선수를 가치가 있는 선수와 묶어서 트래이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카일 시거와 디 고든, 마이크 리크와 엮어서 트래이드 할 선수가 남아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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