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치-웨이 후 (Chih-Wei Hu),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트래이드

MLB/Trade Analysis

by Dodgers 2018. 11. 21. 02:59

본문

반응형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트래이드를 통해서 우완투수인 치-웨이 후를 영입하였다고 합니다.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대만 출신의 우완투수로 2018년에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면서 13.0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입니다. 이미 탬파베이 레이스에는 젊은 불펜투수 자원들이 많기 때문에 치-웨이 후에게 기회를 주고 팀의 40인 로스터를 정리하기 위해서 치-웨이 후를 트래이드 하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1993년생으로 나이가 적지 않은 선수인데 아직 메이저리그에서 검증이 되지 않았으며 마이너리그에서 특출난 성적을 보여주기도 못했습니다. 


치-웨이 후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ladodgers.tistory.com/15669

http://ladodgers.tistory.com/14469


기온티 터너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ladodgers.tistory.com/19903


치-웨이 후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보낸 탬파베이 레이스는 기온티 터너 (Gionti Turner)라는 내야수 자원을 얻었는데 2018년 드래프트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27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2000년 8월 17일생으로 매우 어린 선수인데 루키리그에서 솔리드한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0.296/0.348/0.396. 1홈런, 22타점, 9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미래에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유틸리티 선수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일단 2018년에는 주로 2루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40인 로스터에 여유가 없는 탬파베이 레이스라는 것을 고려하면 치-웨이 후의 트래이드로 한자리를 만들 수 있었고 아직 마이너리그 서비스 타임이 많이 남은 2000년생 원석을 받는 준수한 트래이드를 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