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세일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이적한 선수로 2018년에 후반기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좋은 몇번의 피칭을 한 이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아야 하는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최고 102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인데 커맨드를 개선시키기 위해서 2018년에는 95~98마일 수준으로 구속을 하락시키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에 비해서 반복적인 투구폼을 보여주면서 전체적인 구종들의 꾸준함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좋을때 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으며 겨우 평균적인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거의 던지지 않고 있고 꾸준함이 부족하지만 체인지업도 던질 수 있는 투수라고 합니다. 미래를 위해서는 체인지업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9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2020년 중반에 다시 메이저리그 마운드로 돌아올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갖고 있는 포텐셜은 메이저리그 1~2선발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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