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중에 랜스 린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뉴욕 양키스에서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한 선수로 18년에 구속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일단 신체조건이 5피트 11인치, 6피트 1인치로 성장하였다고 합니다. 덕분에 80마일 후반에서 형성이 되었던 직구 구속은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94마일까지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변화구는 평균적인 체인지업과 겨우 평균적인 컵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매우 좋은 컨트롤과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18년에 겨우 7개의 볼넷만을 허용하였다고 합니다. 9이닝당 한개꼴의 볼넷만을 허용하였다고 합니다. 루이스 리호보다 좋은 스터프를 갖춘 선수들은 많이 있지만 피칭 감각이 좋은 선수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미래에 4~5선발급 선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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