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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수비력을 보여주는 헤라르도 파라 (Gerardo Parra)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18. 10. 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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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로키스의 좌익수인 헤라드로 파라는 2009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10년차 베테랑 선수로 솔리드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두차례나 골드 글러브를 수상을 하였던 선수입니다. (아쉽게도 최근에는 스피드가 느려지면서 겨우 평균적인 외야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안정성은 좋은 수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은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솔리드한 컨텍과 평균이상의 수비를 보여주었던 선수였기 때문에 다저스의 외야수 유망주인 알렉스 버두고가 헤라르도 파라와 같은 선수로 자리를 잡게 될 것이라는 예상도 있는데..알렉스 버두고의 경우 아직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알렉스 버두고의 수치 수치를 찾아보니...올해 메이저리그에서 142경기에 출전한 헤라르도 파라는 0.284의 타율과 0.342의 출루율을 보여주었지만 장타율이 겨우 0.372를 기록할 정도로 코너 외야수로 뛰기에는 부족한 방망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 1년짜리 계약으로 영입한 카를로스 곤잘레스가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꾸준하게 출전할 기회를 얻은 것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400타석 넘게 출전하는 것이 불가능했을것 같습니다. 




헤라르도 파라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ladodgers.tistory.com/16319


솔리드했던 전반기와 달리 후반기에 많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출전시간을 잃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인데 다행스럽게 9월달에 회복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로스터에 포함이 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9월달에 헤라르도 파라는 0.333/0.440/0.405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우투좌타인 헤라르도 파라는 커리어 초반부터 플래툰 타자로 출전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는데 올해도 우투수를 상대로 경기에 출전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습니다. 18년에 우투수를 상대로 0.309/0.369/0.407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상대팀 투수가 우투수라면 선발 좌익수로 출전하는 일이 많지만 상대팀 투수가 좌완투수일때는 경기 후반데 대수비 자원으로 자주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6년초에 콜로라도 로키스와 3년 2750만달러의 계약을 맺은 선수로 18년에는 870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2019년에 1200만달러짜리 구단 옵션이 남아있는 상태인데 18년에 보여준 성적을 고려하면 구단 옵션은 거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아웃은 150만달러입니다.)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뛰면서 0.372의 장타율을 기록하는 선수에게 1000만달러가 넘는 연봉을 제시하는 구단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1987년생으로 아직 어린 편이고 최소한 벤치멤버로 뛰는데 부족함이 없는 모습을 공수에서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2018년 겨울에 새로운 소속팀을 찾는 것은 크게 어렵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돈에 대한 욕심이 생긴다면 다른 말이 되겠지만....아마도 1+1년짜리 계약으로 프로생활을 이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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