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좀 길어져서 루머관련 얘기나 할까 싶어서 따로 포스팅합니다.
The #Dodgers will "stay in touch" with Mike MacDougal, Colletti said. Also talking to other relievers but furthest along with MacDougal.
일단 콜레티는 꾸준히 맥두갈(Mike MacDougal)과 대화를 시도하면서도 다른 릴리프를 알아보고 있지만, 가장 가까운 것은 맥두갈이라고 하네요.
Colletti said the #Dodgers could make a minor trade in the next couple of days.
또한, 몇일 내로 마이너딜이 있을 예정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마이크소시아닷컴에서 예측한대로 데헤수스(Ivan DeJesus Jr.)와 미첼(Russell Mitchell)등이 섞인 딜로 헤들리(Chase Headley)를 데려오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The proposed trade for an offensive upgrade that Colletti talked about yesterday appears to be dead.
하지만, 다른 루머에 따르면 콜레티가 공격력강화를 위한 트레이드가 죽었다고 하네요. 아마도 두 트윗의 의견을 종합해보자면 다저스가 이런저런 쩌리선수들로 헤들리를 데려오려는 시도가 무산되었다는 뜻일거 같습니다. 이에 다른 대안을 찾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공격력강화를 위한 트레이드자체가 죽었다는 글이후에 마이너딜이 있을 예정이라는 트윗이 올라왔기때문에 다른 방향으로 선회한 것같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공격력강화라는것이 구체적인 예를 들었는데, 이띠어(Andre Either)가 왼손투수에게 엄청약하기때문에 그가 오프일때 나올 수 있는 우타자영입을 목표로 했었음니다만 그런 대안을 리베라(Juan Rivera)나 샌즈(Jerry Sands)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 콜레티는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