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LA 다저스가 고전을 하다가 경기 후반에 대타들이 좋은 활약을 하면서 승리할 수 있었는데...그중심에는 맥스 먼시의 활약이 있었습니다. 타석에서 다저스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로 잡아당기고 싶었을것 같은데...바깥쪽 공을 밀어쳐서 적시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니...팀이 본인이게 뭘 원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내일 애리조나 디백스의 선발투수가 우완투수이기 때문에 선발 1루수로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내일은 큰 타구 하나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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