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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리드 (Cody Reed)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by Dodgers 2018. 9. 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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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네티 레즈의 좌완투수인 코디 리드는 16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한 선수로 인상적인 신체조건과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커맨드 불안을 겪으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그래도 18년에는 불펜투수로 볼넷 허용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신시네티 레즈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할 기회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불펜투수로 출전시키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을 하는데 신시네티 레즈 구단에서는 여전히 선발투수 코디 리드에 대한 희망을 접지 않은 모양입니다. (일단 8월달에는 메이저리그/마이너리그팀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디 리드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4784

 

미시시피주 출신의 좌완투수인 코디 리드는 6피트 5인치, 200파운드의 큰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로 고교를 졸업하던 2011년에는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크게 받는 선수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Northwest Mississippi 주니어 칼리지에 진학한 이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였고 13년에 주니어 칼리지의 선발투수로 73.0이닝을 던지면서 96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13년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단순하게 주니어 칼리지에서 보여준 성적보다 보여주는 구위가 더 인상적인 선수였다고 합니다. 드래프트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코디 리드는 6피트 5인치, 220파운드의 거대한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좌완투수로 1학년때는 87~89마일의 직구를 던졌지만 직구 구속이 개선이 되면서 94-95마일의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투구폼을 개선하면서 간결한 투구폼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운동능력을 고려하면 구위는 개선이 더 개선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19만 85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코디 리드는 R+팀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A팀에서 한시즌을 보내면서 뚜렷한 변화구가 없기 때문에 많은 삼진을 잡아내지는 못했지만 개선된 제구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15년 시즌을 A+팀에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15년에 A+팀과 AA팀에서 안정된 제구력과 구위를 보여주면서 다른 팀의 관심을 받게 되었고 포스트시즌 우승을 목표로 하였던 캔자스시티 로얄즈는 조니 쿠에토를 영입하기 위해서 코디 리드를 신시네티 레즈로 보내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Traded by Royals with LHPs Brandon Finnegan and John Lamb to Reds for RHP Johnny Cueto and cash

 

신시네티 레즈의 AA팀에 합류해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마이너리그 전체 34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직구는 일반적으로 91-97마일에서 형성이 되는데 좋은 각도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낮은 팔각도에서 나오는 직구이기 때문에 특히 좌투수들은 공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85~87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큰 각도를 갖고 늦게 떨어지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컨트롤이 개선이 되면서 미래에 2선발이 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6년 시즌은 AAA팀의 선발투수로 시즌을 시작하였는데....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즌중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6월 18일날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쉽게도 메이저리그에서는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준 커맨드와 컨트롤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에서는 컨트롤을 개선하기 위해서 구속을 감소시켰는데 이것이 오히려 독으로 작용하였다고 합니다. 특징없는 구속과 컨트롤을 보여주는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17년 시즌은 AAA팀의 선발투수로 시즌을 시작하였는데 역시나 제구 불안을 겪으면서 메이저리그에서 기회를 거의 얻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메이저리그에서는 선발투수가 아닌 불펜투수로 기회를 얻었는데 이닝당 한개가 넘는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8년 시즌도 AAA팀에서 주로 선발투수로 뛰었는데 17년과 비교해서 안정적인 제구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 선발 등판할 기회를 부여 받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여전히 많은 피안타와 홈런을 허용하고 있지만 일단 볼넷의 허용이 감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점이 신시네티 레즈 관계자들이 기회를 주는 이유라고 보면 정확할것 같습니다.

 

 

코디 리드의 구종:
선발투수로 등판한 경기에서는 92마일 수준의 싱커성 직구와 88마일 전후의 슬라이더, 그리고 85마일 전후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불펜투수로 등판한 경기에서는 93~94마일의 직구와 88마일 전후의 슬라이더, 그리고 87마일 전후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발투수 출신이지만 불펜투수로 등판한 경기에 구속이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고 있습니다. 17년에는 심각한 제구 불안을 겪었지만 18년에는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대신 땅볼의 유도가 많이 감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싱커의 구사 비율은 오히려 증가한 상태인데...

 

코디 리드의 연봉:
17년까지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166일이었던 선수로 18년에 연봉으로 54만 8000달러를 받고 있습니다. 18년에 메이저리그에서 뛴 날짜를 합치면 이제 막 서비스 타임 1년이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의 서비스 타임을 고려하면 2020년 시즌이 끝나면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으며 2023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1993년생이기 때문에 31살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선발이든...불펜이든 자리를 잡을 수 있다면 3년이상의 계약기간도 가능할것 같은데..아직은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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