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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데이비드 프리즈 (David Freese) 영입

LA Dodgers/Dodgers Trade

by Dodgers 2018. 9. 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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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트래이드 시장에서 우타자를 영입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리포트가 경기전에 있었는데...결국 데드라인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내야수인 데이비드 프리즈를 영입하였다고 합니다. 올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1루수와 3루수 수비를 하고 있는 선수로 다저스에서는 맥스 먼스, 저스틴 터너가 존재하기 때문에 사실상 내야수로 출전하는 일이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고...경기 후반에 대타 요원으로 활용이 되는 경기가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크리스 테일러와 맷 켐프가 많이 부진했기 때문에 외부에서 우타자 영입이 필요하기는 하였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우타자이지만 우투수/좌투수에게 비슷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장타율은 우투수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뭐...우투수/좌투수에 상관없이 0.280의 타율만 기록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과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에서 뛸 당시에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그것도 아마도 조금은 반영이 된 영입이 아닐까 싶습니다. 1983년생으로 다저스의 야수중에서는 나이가 가장 많은 선수중에 한명입니다.

 

데이비드 프리즈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43434

 

2016년 가을에 맺은 2년 1100만달러짜리 계약으로 인해서 2018년에는 420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는데 사치세에 포함이 되는 페이롤로 계산을 하면 2018년 연봉은 550만달러입니다. 따라서 남은 연봉이 100만달러쯤 될 것으로 보이는데....사치세를 넘기지 않는 수준이겠죠. 설마 데이비드 프리즈를 영입해서 사치세 기준선을 넘길 정도로 다저스 프런트가 바보는 아닐테니...2019년 구단 옵션이 있는 선수로 600만달러짜리 옵션이며 바이아웃은 50만달러라고 합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우 도미니카 서머리그팀의 내야수인 헤수스 발데스 (Jesus Valdez)를 얻었다고 합니다.

 

헤수스 발데스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101013

 

1997년생으로 나이가 많은 선수인데 이선수를 받은 것을 보면 데이비드 프리즈의 남은 연봉을 덜어내기 위한 트래이드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헤수스 발데스는 도미니카 서머리그팀의 내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지만 나이를 고려하면 좋은 성적을 보여준 선수는 아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 선수였는데...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생각은 달랐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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