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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하비 (Matt Harvey), 신시네티 레즈 잔류

MLB/MLB News

by Dodgers 2018. 8. 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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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버 공시가 된 신시네티 레즈의 선발투수 맷 하비에 대해서 밀워키 브루어스가 클레임을 건 것으로 알려졌는데 결국 양팀이 트래이드 합의를 하지 못하고 48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맷 하비는 신시네티 레즈에 잔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팀의 경우 지난 7월말에도 맷 하비를 두고 협상을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군요. 맷 하비가 올해 보여주고 있는 성적을 고려하면 신시네티 레즈가 맷 하비의 계약을 그냥 밀워키 브루어스에게 넘겨주고 페이롤을 절약하는 선택을 해도 될 것 같은데...신시네티 레즈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맷 하비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ladodgers.tistory.com/16129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자유계약 선수가 되기 때문에 추후에 잔류를 시킬 수 있을것 같지 않은데...사실상 2018년 시즌도 끝난 상황인 신시네티 레즈 입장에서는 113만달러의 연봉을 절약할 기회였는데...신시네티 레즈에 합류한 이후에 성적이 조금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졌지만 여전히 전체적으로 연봉값을 하는 선수라고 보기 힘든데...그리고...웨이버 트래이드를  통해서 계약을 떠넘길 생각이 아니었으면...왜 웨이버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것인지도 의문이군요. 개인적으로 신시네티 레즈의 이번 선택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선택입니다. 드래프트 픽을 건질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맷 하비가 이번 결정에 고마움을 느끼고 저렴한 계약을 맺어줄 것도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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