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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드리스 모랄레스 (Kendrys Morales)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by Dodgers 2018. 7. 1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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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지명타자인 켄드리스 모랄레스는 커리어 초반에는 1루수로 30대부터는 지명타자로 주로 뛰고 있는 선수입니다. 솔리드한 장타력을 보여주었던 선수인데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이후에는 장타력이 조금씩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초에는 많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6월부터 방망이가 조금씩 살아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투양타로 뚜렷하게 약점을 보여주는 타석은 없습니다.

 

 

 

 

 

켄드리스 모랄레스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22320

 

쿠바 출신인 켄드리스 모랄레스는 2001년부터 3년간 쿠바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로 쿠바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선수였습니다. 쿠바를 탈출하기 마지막 시즌에 0.391/0.508/0.609의 성적을 기록한 선수였습니다. 타자 뿐만 아니라 투수로도 좋은 재능을 인정을 받았던 선수였다고 합니다. 2003년 11월달에 미국으로 탈출하기 위한 시도를 하였는데 성공하지 못하였고 쿠바 소속팀에서 출전정지 처분을 당했습니다. 결국 2004년 6월달에 쿠바를 탈출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2004년 겨울에 LA 엔젤스와 6년 3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최대 1000만달러가 될 수 있는 계약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005년 5월말부터 A+팀에서 뛰기 시작하였습니다. 빠르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즌을 AA팀에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05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마이너리그 전체 78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켄드리스 모랄레스는 완성형에 가까운 타자로 양쪽 타석에서 평균이상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좌타석에서 더 좋은 스윙을 보여주고 있으며 더 좋은 컨텍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배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이며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도 갖고 있기 때문에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운동능력과 순발력을 고려하면 아마도 1루수가 유일한 수비 포지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일단 발 움직임을 개선시킬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이미 엔젤스에는 1루수 자원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지명타자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06년 시즌은 AAA팀에서 시작하였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5월 23일날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시즌중에 마이너리그팀으로 강등이 되었습니다. 2007년 시즌도 AAA팀에서 시즌을 시작하였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후반기에는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008년 메이저리그에서 부진하였기 때문에 시즌중에 마이너리그팀으로 강등이 되었습니다. (일단 부상도 있었습니다.) 2009년 시즌부터 LA 엔젤스의 1루수로 자리를 잡은 켄드리스 모랄레스는 0.305/0.355/0.569, 34타점 108타점을 기록하면서 MVP 투표에서 5위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2010년 시즌 초반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끝내기 만루 홈런을 기록한 이후에 세레모니를 하는 과정에서 왼쪽 다리 골절을 당했습니다. 수술을 받으면서 결국 시즌을 조기에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발목도 좋지 않았기 때문에 2011년 시즌도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한참 전성기를 보낼 2년을 부상으로 잃었습니다. 발목부상에서 돌아온 이후에는 수술이전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습니다. 결국 좌완 선발투수 제이슨 바르가스와 트래이드가 되어서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Traded by Angels to Mariners for LHP Jason Vargas

 

2013년 시즌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면서 0.277/0.336/0.449의 성적을 기록한 켄드리스 모랄레스는 연봉 조정신청을 받았기 때문에 다른 구단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였고 결국 2014년 드래프트가 끝난 이후에 미네소타 트윈스와 1년짜리 계약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성적이 좋지 못했습니다. 결국 계약을 맺은지 2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Traded by Twins to Mariners for RHP Stephen Pryor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한 이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4-2015년 오프시즌에도 큰 인기를 얻지 못하였습니다. 결국 캔자스시티 로얄즈와 2년 17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2015~2016년에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지명타자로 뛰면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를 하였습니다. 2016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 3300만달러짜리 계약을 맺은 켄드리스 모랄레스는 타자에게 유리한 구장을 사용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고 있지만 타격적인 부분에서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켄드리스 모랄레스의 연봉:
2016년 1월달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짜리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18년에는 1100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으며 2019년에는 120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입니다. 1983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다음 FA는 만 37살 시즌입니다. 따라서 다년 계약을 이끌어내는 것은 무리로 보입니다. 그리고 2018년 성적도 과거와 비교해서 좋은 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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