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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데드라인은 없지만 다저스는 매니 라미레즈에게 최종 오퍼를 한 것이다

LA Dodgers/Dodgers News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2. 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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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gers expect to hear from Boras, Ramirez by 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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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from a source who requested anonymity. It isn't a firm deadline, per se, contrary to what was reported earlier tonight on ESPN. But it also has been hinted to me -- not told to me in so many words, but hinted to me -- that this is akin to a final offer and that the Dodgers will ``move on'' if Ramirez turns up his nose at it.

 
 익명의 소스에 의하면 ESPN 스탁이 보도한 48시간의 데드라인은 단호한 최종기한이 아니라고 합니다.하지만 이 보도로 인해서 자신에게 힌트될만한 거리가 생겼는데 이 오퍼가 다저스의 최종 오퍼에 가깝고 이 오퍼에도 라미레즈가 코방귀를 낀다면 다른 선수를 알아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즉 스캇 보라스 이제 다른 팀과 협상중이고 그것도 여러 팀이라는 언론 흘리기와 최소 4년 1억불을 원한다란 뻥카는 그만 치라는 것이겠죠.정 그렇게 하고 싶으면 유일하게 오퍼하고 있는 다저스도 아담던이나 어브레유 같은 다른 선수를 알아보겠다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데드라인은 없지만 다저스도 우리도 1년 2500만불이면 할 만큼 했다란 마인드인듯.괜찮은 방법같네요.보라스에게 끌려다니는 것도 지겨워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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