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조 머스그로브 (Joe Musgrove)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by Dodgers 2018. 5. 29. 20:38

본문

반응형

 

게릿 콜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이적한 선수로 시즌초에는 어깨 문제로 인해서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한 선수인데 다행스럽게 5월 25일날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는 선발투수로 뛰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 머스그로브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95387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우완수수인 조 머스그로브는 2011년 봄에 가장 가치가 많이 상승한 유망주중에 한명으로 6피트 5인치, 225파운드의 큰 신장과 쉬운 팔동작에서 나오는 싱킹성 특성을 갖는 90~92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필요할때는 93~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직구와 함께 76-78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햄머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플리터 형태의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풋볼선수로 뛰었을 만큼 승부근성이 매우 좋은 선수라고 하는군요. 물론 아직 투구폼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 선수이고 변화구들의 꾸준함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지적을 받았던 선수입니다. 결국 2011년 드래프트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샌드위치픽 지명을 받았고 5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2011년 시즌은 루키리그에서 25이닝을 던지고 마무리한 조 머스그로브는 부상으로 인해서 2012년 시즌도 R+팀에서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즌중에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는 어깨가 좋지 않았습니다.

 

•Traded by Blue Jays with RHPs Francisco Cordero and Asher Wojciechowski, OF Ben Francisco, C Carlos Perez, LHP David Rollins and a player to be named to Astros for RHPs Brandon Lyon and David Carpenter and LHP J.A. Happ

 

휴스턴에 이적한 이후에도 R+팀에서 9이닝을 던진 이후에 시즌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3년에도 R팀에서 뛰면서 거의 기억속에서 사라진 유망주 (이때는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인해서 재활을 하였습니다.)가 되었지만 2014년에 A-팀에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시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큰신장에서 나오는 직구는 90마일 초중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최고 97마일까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구속 뿐만 아니라 플러스 등급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우타자들이 공략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구종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꾸준함이 부족하지만 플러스 구종이 될 수 있는 커브볼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성장하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미래에 3~4선발이 될 수 있는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5년을 A팀에서 시작한 조 머스그로브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A+팀을 거쳐서 AA팀에서 시즌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2015년에 마이너리그에서 워낙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시즌이 끝난 이후에 마이너리그 전체 83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조 머스그로브는 인상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90~93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솔리드한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80~85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슬라이더는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80~85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체인지업도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단단한 몸과 쉬운 투구폼을 갖고 있는 선수로 부상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면 미래에 메이저리그에서 3선발이 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6년 시즌을 AA팀에서 시작한 조 머스그로브는 빠르게 AAA팀에 도달하였고 AAA팀에서 솔리드한 피칭을 한 이후에 8월 1일날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담날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갖었습니다. 2016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발표된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직구의 움직임과 커맨드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골드 글러브를 받을 수 있다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2018년은 팀의 5선발과 불펜투수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좋은 구위에 비해서 피홈런이 많았기 때문에 평균자책점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월드시리즈 로스터에 불펜투수로 참여해서 4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조 머스그르보는 2017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게릿 콜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Traded by Astros with RHP Michael Feliz, 3B Colin Moran and OF Jason Martin to Pirates for RHP Gerrit Cole

 

2018년 스프링캠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조 머스그로브는 어깨쪽 문제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늦게 2018년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반 노바가 부상으로 이탈한 만큼 조 머스그로브의 역활이 중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 머스그로브의 구종: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합류한 투수들의 구속이 증가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는데 조 머스그로브도 올해 구속이 많이 개선이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균 96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포심과 평균 94마일의 싱커를 던지고 있으며 90마일 언저리에서 형성이 되는 커터와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 그리고 80마일 중반에서 형성이 되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습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는 80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커브볼을 던졌지만 올해는 체인지업을 더 많이 던지고 있습니다. 피츠버그에 합류한 이후로 직구-커터-체인지업 위주의 피칭을 한다고 보면 정확할것 같습니다.

 

조 머스그로브의 연봉: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1년 63일인 선수로 2018년이 메이저리그 풀타임 2년차인 선수입니다. 따라서 2018년에 57만 1000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나면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이며 2022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1992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31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따라서 성적만 좋다면 4년이상의 계약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