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이애미 마린스의 불펜투수인 타이론 게레로에게 2018년 가장 빠른 공을 던진 투수 타이틀을 빼앗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의 불펜투수 조단 힉스가 오늘 경기에서 101.9마일, 102마일의 공을 던지면서 2018년 가장 빠른 공을 던진 투수 타이틀을 되찾았습니다. 팀 앤더슨을 상대로 던진 직구가 연속해서 엄청난 구속을 보여주었습니다. 조단 힉스의 경우 빠르게 마이너리그팀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을 하였는데...메이저리그에 안착을 하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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