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선발투수인 저스틴 벌랜더가 양키즈의 주포인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삼진으로 잡아내는 영상입니다. 오늘 벌랜더가 14개의 삼진을 잡아냈는데...그중 한개입니다. 휴스턴으로 이적한 이후에 예전 에이스의 모습을 회복한 저스틴 벌랜더인데....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결혼 때문인지..아니면 많은 득점을 내줄 수 있는 타선에 대한 믿음 때문인지...
102마일의 직구를 던진 조단 힉스 (Jordan Hicks) (0) | 201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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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이닝 무실점 피칭을 하였지만 승리투수가 되지 못한 저스틴 벌랜더 (Justin Verlander) (0) | 2018.05.02 |
마틴 프라도 (Martin Prado)의 호수비 (0) | 2018.05.02 |
홈런을 자축하는 조이 갈로 (Joey Gallo) (0) | 2018.05.02 |
호수비에 박수를 보내는 마이크 클레빈저 (Mike Clevinger) (0) | 2018.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