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선발투수인 마이크 클레빈저가 오늘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6.2이닝 3실점의 솔리드한 피칭을 하였지만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지난해부터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선발 로테이션에서 확실한 자리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마이크 클레빈저인데 올해도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82로 클리블랜드의 선발 투수 역활을 100% 수행하고 있습니다. 7회를 마무리하지 못한 것이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겠군요.
마틴 프라도 (Martin Prado)의 호수비 (0) | 201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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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을 자축하는 조이 갈로 (Joey Gallo) (0) | 2018.05.02 |
홈런을 자축하는 에릭 호스머 (Eric Hosmer) (0) | 2018.05.02 |
균형을 잃었지만 수비를 성공시킨 알시데스 에스코바르 (Alcides Escobar) (0) | 2018.05.02 |
안타를 자축하는 앤드류 맥커첸 (Andrew McCutchen) (0) | 2018.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