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의 포수인 마이크 주니노가 오늘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도루 저지를 한 이후에 환호하고 있습니다. 공격에서는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는 선수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으로 팀에 기여할 수 있다면 최선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마이크 주니노의 시즌 타율은 0.175입니다.) 지난해에는 공수에서 부진하면서 마이너리그로 내려가는 모습도 보여주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일단 올해는 그런일 없이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100마일 직구로 삼진을 잡아내는 아롤디스 채프먼 (Aroldis Chapman) (0) | 2018.05.03 |
---|---|
마운드로 돌아와서 기쁜 윌 스미스 (Will Smith) (0) | 2018.05.03 |
6이닝을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오는 클래이튼 커쇼 (Clayton Kershaw) (0) | 2018.05.02 |
102마일의 직구를 던진 조단 힉스 (Jordan Hicks) (0) | 2018.05.02 |
8이닝 무실점 피칭을 하였지만 승리투수가 되지 못한 저스틴 벌랜더 (Justin Verlander) (0) | 2018.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