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에서 나온 장면인데...뉴욕 양키즈의 마무리 투수인 아롤디스 채프먼이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타자들을 상대로 삼진을 잡아내는 움짤입니다. 올해는 예년만큼의 강속구를 아직 던지지 못하고 있지만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타자들을 삼진 시킬 만큼의 구위는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즌이 시작이 될 수록 더 많은 등판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날씨가 더워지면 직구 구속도 개선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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