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의 주포인 요에니스 세스페데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몸에 맞는 공을 얻어서 출루를 하고 있습니다. 음...고의성이 있는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너무 몸쪽으로 붙인 공이라...오해할 수도 있는 공이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도 배트 플릿이 상당한 선수이기 때문에 빈볼의 위험성이 항상 있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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