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네티 레즈의 마무리 투수인 라이셀 이글레시아스가 시카고 컵스의 1루수인 앤서니 리조를 삼진으로 잡아내는 모습입니다. 신시네티 레즈가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난 겨울에 라이셀 이슬레시아스를 트래이스시장에 내놓았다는 루머가 있었는데...트래이드는 진행이 되지 않았고 신시네티의 마무리 투수로 뛰고 있습니다. 멀티이닝을 던질 수 있는 불펜투수이기 때문에 데드라인때 상당한 관심을 받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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