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레드삭스의 외야수인 앤드류 베닌텐디가 오늘 마이애미 마린스와의 경기에서 적시타를 만들어내는 모습입니다. 외곽으로 빠지는 공이었는데 잘 잡아당겼습니다. 지난해 아쉽게 올해의 신인상은 놓쳤지만 멀지 않은 시점에 타격왕을 기록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을 하는데...스윙 참 부드럽고 자연스럽습니다.
커리어 첫번째 홈런을 기록한 A.J. 콜 (A.J. Cole) (0) | 2018.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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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오주나 (Marcell Ozuna)의 큰 홈런 (0) | 2018.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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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는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Yoenis Cespedes) (0) | 2018.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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