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즈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인상적인 피칭감각을 보여주던 고교생 우완투수였다고 합니다. 149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매해 투수에게 불리한 환경에서도 뛰면서도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20살의 나이로 A+팀에서 뛰면서 준수한 평균자책점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55 | Slider: 50 | Changeup: 60 | Control: 55 | Overall: 50
4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는 투수로 모든 구종이 최소한 솔리드한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91-93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6마일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싱커성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배트 중심에 맞추기 힘들다고 합니다. 좋은 각도와 좋은 커맨드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꾸주한 공으로 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초반의 커브볼도 종종 플러스 구종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피터 램버트는 슬라이더를 더 많이 던지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중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깔끔한 투구폼을 잘 반복하고 있으며 스트라이크존에 많은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3선발이 될 수 있는 선수로 미래에 더 단단한 체격과 더 좋은 구속을 보여준다면 그이상의 선수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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