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라이언 빌라드 (Ryan Vilade)의 2018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7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즈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아무추어 시절에 꾸준하게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준 선수라고 합니다. 2017년에는 청소년 대표팀의 일원으로 좋은 활약을 하였다고 합니다. 142만 54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55 | Run: 45 | Arm: 60 | Field: 55 | Overall: 50

항상 게임주변에서 성장했던 선수로 인상적인 야구센스와 훈련태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하니다. 미래에 인상적인 공격력을 보여주는 타자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이미 우타석에서 빠른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근력이 개선이 된다면 든 방향으로 홈런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타격 어프로치가 개선이 되고 참을성이 좋아지면서 지난해 루키리그에서 33경기에서 27개의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데뷔시즌에 등쪽이 좋지 않아서 많은 경기에 출전을 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스카우터들은 라이언 빌라드가 유격수로 너무 큰 체격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합니다. 물론 프로에서는 기대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체격이 커지면 스피드는 떨어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준수한 수비감각과 강한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일단 콜로라도는 유격수 수비가 불가능하다면 3루수, 1루수, 코너 외야수로 성장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일단 당장은 유격수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