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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 알렉시 (A.J. Alexy),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7. 8. 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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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드래프트에서 11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슬롯머니 이상인 59만 75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성장 가능성에 큰 점수를 받고 있던 투수입니다. 1998년 4월생으로 나이가 어린 투수였지만 다저스는 그를 바로 A팀으로 보내서 성장을 시키고 있었습니다. 6피트 4인치의 큰신장과 마른 체격을 갖고 있는 선수인데 이미 최고 93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근력을 개선시킨다면 구석은 개선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피칭 동영상을 보면 다리가 너무 가늘죠..올해 A팀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가장 큰 성공요인은 직구가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미래에 플러스 구종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이는 커브볼이 좋은 각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직구는 현재 일반적으로 89-92마일 사이에서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근력이 붙으면 직구와 커브볼의 구속이 모두 개선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체인지업은 아직 배우는 단계의 구종이라고 합니다. 다저스가 매경기 피칭 카운트를 조절하면서 성장시킨 우완투수 유망주인데...이렇게 이적을 하게 되었군요. 일단 더스틴 메이라는 선수가 A팀에서 잘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트래이드가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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