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벨트란이 5월이후에는 외야수로 뛰지 않고 지명타자로만 출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더이상 글러브가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그 글러브의 장래식이 오늘 경기전에 열렸습니다.ㅎㅎㅎ장례식의 신부 역활을 포수인 브라이언 맥캔이 수행했습니다. 팀 성적이 좋기 때문에 팀 분위기도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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