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션 두리틀 (Sean Doolittle)과 라이언 매드슨 (Ryan Madson), 워싱턴 내셔널즈로 트래이드

MLB/MLB News

by Dodgers 2017. 7. 17. 15:15

본문

반응형

 

워싱턴 내셔널즈가 트래이드를 통해서 약점이었던 불펜투수진을 보강했습니다. 오클랜드로부터 두명의 불펜투수를 영입했습니다. 두선수 모두 워싱턴이 관심이 있다는 루머가 꾸준하게 나왔던 선수들인데..결국 트래이드가 이뤄졌습니다. 워싱턴 내셔널즈의 경우 강한 선발진과 타선을 갖추고 있지만 불펜투수진이 무너지면서 고전하는 경우가 많았는데..두선수의 영입을 통해서 불펜투수진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클랜드는 화이어 세일에 들어선 느낌입니다.) 라이언 매드슨과 션 두리틀은 오클랜드에서 셋업맨과 마무리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아마도 워싱턴에서도 8~9회를 책임지는 불펜투수가 되지 않으까 싶습니다. 라이언 매드슨의 경우 올해 셋업맨으로 뛰고 있는 선수로 나이가 많은 편이지만 일단 지난 3년간 꾸준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올해/내년 계약되어 있는 연봉이 많고 부상에 대한 위험성이 있는 선수지만...현시점에서 매드슨 수준의 우완 불펜투수를 영입하기는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션 두리틀은 좌완 불펜투수들을 찾는 팀들에게 꾸준하게 관심을 받았던 선수로 2020년까지 팀에서 컨트롤을 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커리어를 위협하는 부상을 당하지만 않는다면....) 물론 매해 크고 작은 부상으로 인해서 2015년부터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 사실입니다. 평균자책점도 특급 불펜투수들과 비교해서 약간 떨어지는 편이고...

 

두명의 불펜투수를 넘겨준 오클랜드는 워싱턴으로부터 우완 블래이크 트레이넨 (Blake Treinen)과 좌완 투수 유망주인 헤수스 루자르도 (Jesus Luzardo), 3루수 유망주인 셀던 뉴스 (Sheldon Neuse)를 영입했다고 합니다. 블래이크 트레이넨은 오클랜드의 마이너리그 팜에서 성장했던 선수로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바탕으로 많은 땅볼을 유도하는 투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는 워싱턴의 불펜투수로 뛰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오클랜드는 아마도 서비스 타임이 남아있고 좋은 구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트레이넨을 영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헤수스 루자르도는 16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성장포텐셜이 높은 좌완투수라고 합니다. (헤수스 루자르도 스카우팅 리포트: http://ladodgers.tistory.com/10405)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이후에 이제 막 경기 출전을 시작한 선수라고 합니다. 쉘던 뉴스는 역시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올해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입니다. (셀던 뉴스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ladodgers.tistory.com/10406) 대학에서는 유격수로 뛰었지만 프로에서는 3루수로 변신한 선수라고 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