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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워싱턴 (Mark Washington), 스카우팅 리포트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Dodgers 2017. 6. 1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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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위싱턴은 6피트 7인치의 장신의 선수로 올해 다저스가 지명한 선수중에서 가장 큰 키를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큰 키에 비해서 마른 체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브랜든 매카시와 유시한 신체를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올시즌을 보내면서 팔꿈치가 좋지 않아서 많은 시간을 정상적으로 시즌을 보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투수로 등판을 해서는 스트라이크를 던지는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꾸준하게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올해 대학리그에서 단 16이닝만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평균자책점 8.44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17개의 볼넷을 허용했지만 잡아낸 삼진은 8개에 불과합니다. 다행스럽게도 건강했던 지난해에는 올해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45이닝을 던지면서 1.8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물론 볼넷이 삼진보다 많은 것은 여전합니다. 키가 큰 투수들의 경우 투구시에 릴리프 포인트를 일정하게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컨트롤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마크 워싱턴도 그런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행스럽게도 2학년 시즌이 끝나고 참여한 서머리그에서는 개선된 컨트롤과 커맨드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31이닝을 던지면서 11개의 볼넷만을 많을 허용했습니다. 삼진은 20개. 6피트 7인치의 큰 신장을 갖고 있는 우완투수 (체중은 205파운드로 마른 편입니다.)이기 때문에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키가 큰 투수들의 경우 팔스윙이 느린 편이지만 마크 워싱턴은 빠른 팔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프로구단의 지도를 받는다면 90마일 중후반의 직구를 던지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스카우터들도 있다고 합니다. (대학리그에서는 90마일 초중반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의 슬라이더는 좋을때 준수한 포텐셜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일단 팔근력이 좋고 팔스윙이 좋기 때문에 성장 포텐셜을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가야할 길은 멀다고 합니다. 분명히 그의 성장 가능성에 도박을 하는 구단이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만약 프로팀과 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리하이 대학으로 돌아가서 다시 프로구단의 지명을 기다리게 될 것 같닫고 합니다. 일단 다저스는 마크 워싱턴을 지명했고 도박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1996년 3월 22일생으로 대학 3학년을 마친 선수들중에서는 어린 편에 속하는 선수입니다. 따라서 다저스와 계약하지 않고 대학에 남는 선택을 할 가능성도 있는데....팔꿈치가 좋지 않은 상태라면 차라리 프로팀과 계약해서 체계적으로 재활이나 수술을 받는 것이 선수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학에서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아마도 프로에서는 불펜투수가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발로 뛰기에는 커맨드나 컨트롤이 너무 떨어지는 느낌이라...물론 신체조건이 매우 좋기 때문에 구단에서 선발로 성장할 기회를 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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