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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스 라킨스 (Travis Lakins),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7. 6. 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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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보스턴 레드삭스가 지명한 첫 투수인 트래비스 라킨스는 슬롯머니보다 많은 32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라고 합니다. 프로데뷔 시즌에 단 2이닝을 던졌지만 이후에 교육리그에서 아주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하는군요. 2016년 시즌 초반에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그는 공격적으로 A+팀으로 승격이 되었는데 이후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팔꿈치 부상이 있었기 때문에 일찍 시즌을 마무리 했다고 하는데 수술이 필요한 부상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보스턴이 앤더슨 에스피노자와 마이클 코펙을 트래이드 한 상황에서 가장 좋은 스터프를 가진 선수가 트래비스 라킨스라고 합니다. 물론 2016년에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직구는 92-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좋은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필요할때는 97마일도 던질 수 있다고 합니다.) 각도 큰 커브볼을 던지고 있으며 툭 떨어지는 체인지업도 미래에 플러스 구종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도 메이저리그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선발투수로 좋은 운동능력과 팔동작을 갖고 있는 선수로 조금 더 꾸준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종종 변화구를 스트라이크존에 넣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 변화구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인것 같다고 합니다. 변화구를 개선하고 컨트롤을 개선시킨다면 미래에 3-4선발 투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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