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에 뉴욕 메츠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인상적인 스터프와 피칭 감각을 두루 갖춘 투수 유망주라고 합니다. 2015년에 바로 A+팀으로 승격이 된 선수지만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서 40이닝 밖에 던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토미 존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2016년에는 전혀 피칭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메츠는 마르코스 몰리나가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건강하게 공을 던진 것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일반적으로 93-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움직임이 좋기 때문에 많은 땅볼을 만ㅇ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를 변화구로 던지고 있는데 좋을때는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도 발전할 수 있는 구종으로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 피칭감각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부상을 당하기전에는 매우 좋은 컨트롤을 보여주고 있었던 선수로 항상 낮은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잘 던졌다고 합니다. 구속과 무브먼트가 돌아온 것으로 판단을 한 메츠는 그를 40인 로스터에 합류를 시켰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7년 데뷔는 사투구니 구상으로 인해서 딜레이 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21살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시간을 갖고 성장한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로 뛸 수 있는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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