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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메이어 (Alex Meyer),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7. 5. 1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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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헥터 산티아고를 미네소타 트윈스에 넘겨주고 받은 선수로 고교시절부터 유명한 선수였지만 부상으로 고전을 많이 했으며 꾸준하게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던지지 못하면서 여러팀을 전전한 투수라는 것을 엔젤스도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엔젤스 팜에 합류한 이후로 팔근력을 개선시키면서 알려진 것보다 더 좋은 구속을 보여준 점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1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여전히 엄청난 스터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물론 여전히 꾸준함은 없지만....직구는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고 있는 구종으로 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90마일 후반의 구속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 역시 훌륭한 각도를 보여주고 있는 공으로 많은 스윙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 역시 상당한 수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커리어 동안에 많은 볼넷을 허용한 그인데....아마도 부상으로 인해서 성장할 시간을 많이 갖지 못했기 때문인것 같다고 합니다. 지난해에도 어깨부상으로 인해서 겨우 64.1이닝을 피칭했다고 합니다. 미네소타 트윈스를 알렉스 메이어를 불펜투수로 기용하기 위한 시도를 했었는데 어느정도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엔젤스는 알렉스 메이어를 선발투수로 성장시킬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최소한 투구 경험을 많이 쌓게 할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프시즌에 개선이 된 모습을 알렉스 메이어가 보여주었기 때문에 엔젤스는 2017년 어느시점에 그를 선발투수로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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