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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021년 초반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최근 페이스가 조금씩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팀이 본격적으로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베테랑 좌완투수인 웨이드 르블랑 (Wade LeBlanc)을 지명할당을 하는 선택을 하였고 곧 확장 캠프에서 좌완 선발 유망주인 잭 로우더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킬 것이라고 합니다. 웨이드 르블랑은 2021년에 6경기에 출전해서 6.2이닝을 던지면서 9.45의 평균자책점과 1.80의 WHIP를 기록하고 있었기 때문에...지명할당이 당연해 보입니다. 볼티모어가 투수들에게 불리한 홈구장을 사용하는 구단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가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구단..
2017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대학과 프로에서 많은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이너리그를 빠르게 통과를 하였다고 합니다. 좋은 피칭 감각을 보여주고 있으며 많은 회전수의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특출난 구속을 갖고 있지 못하지만 많은 삼진을 잡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사근 부상으로 인해서 초반에는 정상적인 훈련을 하지 못했지만 구단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40, 커브볼: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특출난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디셉션이 있는 투구폼을 통해서 던지는 87-91마일의 직구를 통해서 타자들을잘 잡아내고 있는 투수로 낮은 릴리스..
2018년 볼티모어의 올해의 마이너리그 투수상을 수상한 선수로 2019년에는 AA팀의 올스타에 선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많은 공을 던지지 않았는데 COVID-19로 ㅅ시즌이 중단이 되어 있는 동안에 사근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확장 캠프가 끝나가는 시점에 합류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시즌을 교육리그에서 마무리 했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특출난 구속을 보여주는 투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좋은 익스텐션을 보여주는 투구폼에서 던지는 88~91마일의 직구는 스트라이크존에서 라이징 특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강한 타구로 연결하는 것이 어렵다고 합니다. 좋은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변화구로는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커브볼과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
2018년에 볼티모어의 마이너리그팀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었던 잭 라우더는 2019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AA팀에서 13승과 154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스타에 선정이 될 수 있었습니다. 간결하면서 좋은 익스텐션을 갖는 투구폼을 갖고 있는 잭 라우더의 직구는 88~91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스트라이크존을 가로 지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물을 가져오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변화구를 갖고 있지 않은 선수로 체인지업은 미래에 평균이상의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출난 구종이 없기 때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피칭 감각과 디셉션, 그리고 커맨드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
대학에서 많은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17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74번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프로에서도 많은 삼진을 잡아낼 뿐만 아니라 꾸준함을 보여주면서 빠르게 상위리그로 승격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에 AA리그에서 가장 많은 삼진과 2번째로 낮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AA리그 올스타에 선정이 될 수 있었습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40, 커브: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특출난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좋은 디셉셥과 피칭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직구를 잘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직구는 87~91마일에서 형성이 ..
2017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샌드위치픽을 받은 선수로 대학에서 많은 삼진을 잡아내는 좌완투수였다고 합니다. 대학 3학년때는 9이닝당 13.3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프로에 합류한 이후에도 여전히 많은 삼진을 잡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17년에 9이닝당 12.4개의 삼진을 잡아낸 잭 라우더는 18년에 9이닝당 11.0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시즌 많은 시간을 A+팀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55 | Changeup: 50 | Control: 55 | Overall: 50 겨우 87~91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익스텐션이 좋기 때문에 스트라이크존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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