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1991년생인 완더 수에로는 6피트 4인치, 211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0년에 워싱턴 내셔널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도미니카 출신의 우완 불펜투수입니다.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한 완더 수에로는 4월달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A+팀으로 승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고전한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A팀으로 다시 강등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8월달에 불펜투수로 변신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90~93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지만 종종 80마일 후반에서 형성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실링에 대한 의문이 남아이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자연적으로 커터성 움직임을 보여주는 직구를 던지는 투수로 가장 좋은 변화구는 좋을때 평균이상의 모습을 보여주..

MiLB/Scouting Report 2020. 10. 9. 00:01

워싱턴 내셔널스의 우완 불펜투수인 완더 수에로는 도미니카 출신의 선수로 2010년에 워싱턴 내셔널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제구 불안을 극복하지 못하면서 마이너리그를 통과하는데 많은 필요하였던 선수인데 2018년에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불펜투수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은 이후에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9년에는 19개의 홀드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후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워싱턴 내셔널스가 후반기에 좋은 성적을 기록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습니다. 자연적으로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는 직구를 통해서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전체 구종의 70%가 넘는 비율이 커터인 불펜투수입니다. 아직 제구 문제를 겪고 있기는 하지만 2020년..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2020. 4. 18. 12:58

도미니카 출신의 우완 불펜투수인 완더 수에로는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큰 체격을 갖고 있는 우완투수로 커터를 바탕으로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팀의 7~8회에 등판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입니다. (팀이 치룬 경기의 절반에 가까운 78경기를 소화하였습니다.) 커터를 통해서 많은 삼진을 잡아내지는 못하고 있지만 약한 타구들을 많이 만들어내면서 부상자와 부진한 선수들이 많은 워싱턴 내셔널스의 불펜진에서 자신의 역활을 해준 선수로 아마도 2019년 포스트시즌에서도 6~7회에 등판해서 1.0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기대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완더 수에로와 켄리 잰슨의 커터중에서 누구의 커터가 더 효율적인 커터일지 궁금하군요. 켄리 잰슨만큼 커터의 구사 비율이 높은 선수는 아니지만 전체 구종의 70%가 비율..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2019. 10. 3. 18:14

워싱턴 내셔널즈의 우완 불펜투수인 완더 수에로는 2010년에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후에 많은 시간을 마이너리그팀에서 뛰었던 선수인데 2017~2018년에 AAA팀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8년 5월 1일날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은 선수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2018년에 47.2이닝을 던지면서 3.5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워싱턴 내셔널즈가 최근 몇년간 불펜진이 흔들리면서 고전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는데 최근에 워싱턴 내셔널즈가 발굴한 젊은 불펜투수중에 한명입니다. 완더 수에로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90184 도미니카 출신의 우완투수인 온더 수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2018. 12. 5. 21:20

2010년에 워싱턴과 계약을 맺은 원더 수에로는 성장하는데 시간을 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지난해 AA팀과 AAA팀에서 20개의 세이브를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1.76의 평균자책점과 0.209의 피안타율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덕분에 2017년 워싱턴 내셔널즈 올해의 마이너리그 투수로 선정이 되었고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55 | Changeup: 45 | Control: 45 | Overall: 45 직구는 92-9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자연적으로 커터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트라이크 구석을 잘 공략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커브를 던지고 있데 지난해..

MiLB/Scouting Report 2018. 3. 1.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