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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대학 출신의 선수로 2019년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이후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대학 3학년때 11승과 2.5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토니 로시는 계약을 맺은 이후에 많은 이닝을 던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1년 1월달에 놀런 아레나도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콜로라도 로키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4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0,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플러스 등급의 직구는 던지고 있는 선수로 높은 쓰리쿼터 형태의 팔각도를 통해서 던져지는 직구는 최고 98마일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미래에 불펜투수로 공을 던진다면 100마일이 넘는 구속을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80마일 ..
볼티모어의 투수 유망주인 DL 홀과 함께 고교를 다닌 선수로 야구와 풋볼을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학년때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3학년때 팀의 1선발 역하을 하였고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데뷔시즌을 A팀에서 마뮈한 토니 로시는 2020년 시즌을 확장캠프에서 보내지는 못했지만 놀런 아레나도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콜로라도 로키스로 이적하였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투수로 일반적으로 93-96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8마일까지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 로케이션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개선이 되고 있는 구종으로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놀런 아레나도가 트래이드 거부권을 풀고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5100만달러의 연봉 보조가 포함이 된 트래이드를 승인을 하면서 오늘 콜로라도 로키스의 3루수인 놀런 아레나도의 콜로라도 로키스행이 확정이 되었습니다. 1년전에도 콜로라도 로키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놀런 아레나도의 트래이드를 논의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결국 1년이 지난 시범에 놀런 아레나도의 트래이드가 확정이 되었습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난 직후부터 팀의 전력보강에 불만을 표시했던 놀런 아레나도인데..최소한 2021년에 콜로라도 로키스보다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가능성이 휠씬 높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트래이드는 무려 5100만달러의 연봉 보조가 포함이 되어 있으며 5명의 선수가 콜로라도 로키스로 넘어가..
1998년생인 토니 로시는 6피트 3인치, 239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9년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우완투수입니다. 2021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유망주 순위에서 26위에 이름을 올렸던 선수로 조지아 대학에서 선발투수로 뛰었고 3학년때는 팀의 1선발투수로 뛰었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토니 로시의 아버지인 토니 로시 주니어는 마이너리그에서 투수로 뛰었던 선수였다고 합니다. 큰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균이상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좋은 로케이션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역시나 미래에 평균이상의 구종이 될 수 있는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꾸준함이 부족한..
2016년에 볼티모어의 선발투수인 유망주인 D.L. 홀과 함께 뛰었던 선수로 조지아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고 2년간 선발투수로 활약을 한 이후에 2019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60만 4800달러에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플러스 등급의 직구를 주무기로 활용하는 선수로 94~96마일의 직구는 좋을때 98마일까지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회전수가 많은 직구는 아니지만 높은 스트라이크존에서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낮은쪽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로케이션을 익힌다면 더 좋은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겨우 평균적인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 선수이며 컨트롤은 평균이하~평균적인 선수라고 합니다. 전체적인 컨트롤이 좋지 못하고 3번째 구종이 없기 때문에 결국 불펜..
고교팀에서 쿼터백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하였던 토니 로시는 조지아 대학에 진학해서는 야구팀에서 선발투수로 뛰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21승을 거두는 모습을 보여준 토니 로시는 아직 장기적으로 선발이 될지 불펜투수가 될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지만 인상적인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프로 구단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 4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0,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큰 체격을 갖고 있는 우투수로 높은 쓰리쿼터 형태의 팔각도를 통해서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94-96마일의 직구는 좋은 각도를 보여주고 있는데 최고 98마일까지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기 후반까지 구속을 유지하는 선수로 만약 불펜투수로 뛴다면 100마일도 던질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