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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생인 T.J. 리베라는 6피트 1인치, 203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내야수로 대학을 졸업한 이후에 논-드래프트 자유계약선수로 2011년에 뉴욕 메츠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대학 4학년때 팀을 컨퍼런스 결승에 진출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지만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고향팀인 뉴욕 메츠가 선수 부족을 겪었기 때문에 T.J. 리베라가 뛸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이너리그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면서 좋은 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2015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되지 못했지만 룰 5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2016년 시즌은 AAA팀에서 뛰면서 0.353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리그 타격 1..
팀의 내야수 자원들인 키브라이언 해이스 (Ke'Bryan Hayes)가 손목 부상으로 60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1루수인 콜린 모란 (Colin Moran)과 유틸리티 선수인 필립 에반스 (Phillip Evans)도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팀의 내야 뎁스를 강화하기 위함인지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내야수인 T.J. 리베라를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최근에 T.J. 리베라는 독립리그팀과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는데..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마이너리그 계약을 제시하자 바로 독립리그팀과의 계약은 정리를 한 모양입니다. (독립리그팀과의 계약은 연봉이 적은 대신에 큰 강제성이 없다고 하죠.) 1988년생인 T.J. 리베라는 2011년에 NDFA로 뉴..
뉴욕 메츠의 유틸리티 내야수인 T.J. 리베라의 소개영상입니다. 아쉽게도 토미 존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2018년에 메이저리그 경기에 출전을 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늦게 메이저리그에 도달해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준 타자로 기억을 하는데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있군요.
뉴욕 메츠의 T.J. 리베라가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멋진 캐치를 보여주었습니다. 글러브를 맞고 튄 공이라 타이밍을 맞추기 힘들었을것 같은데.....
뉴욕 메츠의 내야수인 T.J. 리베라는 트로이 대학을 졸업하고 드래프트가 되지 않았던 선수로 논-드래프트 선수로 뉴욕메츠와 계약을 맺은 무명선수였다고 합니다. (논-드래프트 선수가 메이저리그까지 승격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정말 특이한 케이스군요. 그만큼 많은 노력을 했다고 봐야겠죠.) 매해 뛰는 리그에서 좋은 타율을 보여주면서 서서히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 T.J. 리베라는 2016년에 PCL리그 타율 1위를 차지하면서 상위리그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은 이후에 좋은 타격을 보여주여주면서 팀이 플레이오프 경쟁을 하는데 기여를 했다. 어떤리그에서 뛰든 3할근처의 타율을 보여준 T.J. 리베라는 늦은 나이에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했지만 놀라온 컨텍능력을 보여주면서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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